One of the most significant barriers for refugees to access quality jobs is language. Hanokers offers online based group language lessons to refugees, providing them with the skills they need to navigate daily life in South Korea and find employment. Currently, about five refugees are participating.

난민들이 양질의 일자리에 접근하는 데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는 언어입니다. 한옥커즈는 난민들에게 온라인 기반 그룹 언어 수업을 제공하여 그들이 한국에서 일상 생활을 영위하고 취업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제공합니다. 현재 약 5명의 난민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Hanokers board member Laura hosts positive psychology sessions called 'Floushing Seoul' every Thursday evening, where diverse participants, including refugees, experience self-awareness and psychosocial support.

한옥커즈 이사인 로라는 매주 목요일 저녁 '플로리싱 서울'이라는 긍정심리 세션을 개최하여 난민을 포함한 다양한 참가자들이 자기 인식과 심리사회적 지원을 경험하도록 조력합니다.

 Hanokers organizes sociocultural programs in collaboration with Initiatives of Change where refugees and local community members can learn about each other's cultures. The Ethiopia coffee ceremony is among the activities taking place.​

한옥커즈는 난민과 지역 사회 구성원이 서로의 문화에 대해 서로 배울 수 있는 변화의첫걸음과 협력하여 사회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에티오피아 커피 의식은 활동 중 하나입니다. 

Hanokers offers foreign visitors, local families and refugees a unique opportunity to experience traditional Korean culture and connect with the local community. The experience can also promote cultural exchange and understanding between refugees and locals.

한옥커즈는 변화의 첫걸음과 협력하여 외국인방문객, 현지 가족 및 난민에게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체험은 난민과 현지인 간의 문화 교류와 이해를 증진시킵니다.

Hanokes has run Kouksundo sessions for refugees and local community members, allowing them to practice this traditional Korean practice that combines meditation, breathing techniques, and martial arts movements. This group activity has restorative power to recover from trauma and stress caused by displacement. 

​

한옥커즈는 난민과 지역 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국선도 세션을 운영하여 명상, 호흡 기술 및 무술 동작을 결합한 한국 전통 수련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수련은 실향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